[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캐릭터의 매력와 잠재력을 봐주세요."

박승민 PD는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꽃놀이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주말 시청률 전쟁에 뛰어드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박승민 PD는 “시간대를 옮기게 돼 분량이 늘어난다. 경쟁 프로그램이 세서 부담이 되는데, 우리 나름대로 재미를 찾아가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박승민 PD는 “'복면가왕‘과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워낙 좋은 프로그램이고 시청률 강자다. 처음부터 시청률이 잘나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시간을 가지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한다. 더불어 “우리 프로그램은 잠재된 가능성이 많다. 그런 부분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한편 '꽃놀이패'는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던 ‘꽃놀이패’는 20일부터 방송시간을 일요일 오후 4시 50분으로 옮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