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김국진과 강수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김광규가 야심찬 몸짱 계획으로 청춘 멤버들을 포복절도케했다.

22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는 청춘 멤버들과 뗄감을 준비하던 김국진에게 전화를 하며 "오빠 해가 두 개다" 말을 꺼내며 달달한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강수지의 전화에 화색을 띠며 "어디니" 목소리와 표정을 변화 시키며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강수지는 "지금 갈대밭에 와있다. 오빠 바빠요?" 질문하며 김국진과 함께 풍경 보기를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강수지가 와달라는 말에 "내가 갈게" 일초의 고민도 없이 답하며 강수지를 데리러 가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를 데리러 간 사이 해가 지고 달과 별이 뜬 풍경으로 바뀌자 김국진은 "갈대밭이 안 보인다. 수지도 안 보일 것 같다"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어두워서 오빠가 안보인다" 말하며 김국진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기다림 끝에 작은 불빛과 김국진의 목소리가 들리자 해맑은 표정으로 변하며 두 사람의 애틋함을 더했다. 강수지는 "달과 별이 떴다. 이 풍경을 같이 보고 싶었다" 말하며 밤하늘 풍경을 두고 막간 데이트로 알콩달콩 애정을 그려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를 데리고 숙소로 이동하는 와중에도 두 사람의 애정행각은 끝이 없었다. 강수지는 "입술이 아프다" 말하며 립글로스를 입술에 바르자 운전하던 김국진은 애정어린 시선으로 그 모습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뭘 그렇게 보냐" 말하며 김국진이 지켜보는 시선에 부끄러워 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강수지는 어색한 차 안에서 "학교엣 내가 1등이었다" 말을 꺼내자 김국진은 "키가 제일 작아서" 되물으며 강수지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강수지는 "키 순이 아니라 가나다순 이었다" 정정해주며 자신의 키가 작지 않았음을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발끈한 강수지의 말에도 김국진은 웃음을 잃지 않은채 대꾸하며 사랑꾼 면모를 제대로 선보였다.

한편 숙소에 있던 청춘 멤버들 중 김광규는 "영선씨는 자신의 키 보다 작은 남자 만나 본 적 있나"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영선은 "있다. 겉이 큰게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다" 밝히며 소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박영선의 말에 화색을 띤 김광규는 "나도 살빼면 제이슨 스타뎀이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슨 스타뎀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한 김광규는 말한지 하루도 안 지나서 저녁 식사의 꿀맛같은 맛에 빠져 다이어트를 포기하며 신흥 프로 먹방러의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다이어트 포기다" 밝히며 고봉밥에 이어 강수지가 사온 카스테라를 연신 먹는 모습을 보이며 제이슨 스타뎀에서 부터 멀어졌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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