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선균의 나홀로 육아가 시작됐다.
25일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9회에서는 도현우(이선균 분)이 혼자 육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우는 아들과 단둘이 살면서 혼자 육아를 담당했다. 도현우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들의 유치원 갈 준비를 했다. 밥을 먹지 않고 투정만 부리는 아들을 보면서 도현우는 난감했다.
도현우는 허둥지둥 대며 정신없이 산 것이 이등병 때 이후로 처음이라면서 그야말로 전쟁같은 하루를 보냈다. 유치원 숙제로 인형 만드는 것까지 하게 된 도현우는 고심에 빠졌다. 결국 수선 가게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지만 아들의 투정만 더했다.
유치원 쉬는 날, 도현우는 어쩔 수 없이 아들을 회사에 데리고 갔다. 아들은 직원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하다가 이곳까지 오게 됐는지 팔은 왜 깁스를 했는지 상세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윤기(김희원 분)는 은아라(예지원 분)가 친정을 떠난 후,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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