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강원도 산골에서 청춘 멤버들이 제대로 추억을 음미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황영희의 주도 아래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영희식 막무가내 고등어 김치찜을 선보인 가운데 청춘 멤버들은 마법의 가루의 힘으로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녁 식사를 하기전 김광규는 "살 빼면 제이슨 스타뎀이다" 말하며 다이어트를 장담했지만 겨울철 따끈한 국물과 김치 냄새에 속절없이 먹방을 선보이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수지를 데리러 갔던 김국진이 도착하며 모든 청춘 멤버들이 둘러 앉아 먹는 것에 제대로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둘러 앉은 청춘 멤버들은 추억의 이야기를 꺼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최성국은 "그때 당시 엽서로 인기 순위를 매겼다. 구독 신청해서 매일 내 이름써서 보냈다" 밝히며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그때 다들 그랬다" 밝힌 가운데 구본승은 "그 때 1등은 무조건 김국진이 형이었다" 말하며 김국진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청춘 메버들의 추억 속 이야기를 더해 제작진은 "가지고 온게 있다" 밝히며 추억속 'TV가이드' 잡지를 건내 추억 회상을 돕는 모습을 보였다.
청춘 멤버들은 추억 속 잡지를 보자 반가워한 가운데 최성국은 잡지의 어린 시절 강수지를 발견하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앳된 얼굴과 당시 청순 미모로 인기있었던 모습 그대로를 담아낸 잡지 안의 강수지를 보자 "귀엽다" 미몸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너무 어릴 때다. 내가 저런말 했는지도 모르겠다" 밝히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어린 시절 강수지와 지금의 강수지 중 누가 더 좋나" 질문해 김국진과 강수지를 난감케했다. 강수지는 "저 때는 어렸다. 지금은 오십인데" 말하며 지나간 세월에 대한 원망 섞인 모습을 보이며 김국진의 대답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잡지를 보던 김광규는 김완선의 캐리커쳐를 발견하며 자지러진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캐리커쳐를 본 김완선은 "특징을 짚어내서 잘 그렸다" 칭찬하며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이 데뷔한 94년도 잡지를 꺼내자 구본승은 "그 때는 당연히 내가 있다" 자신만만해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앳된 외모에 도발적인 시선을 띈 어린 시절 구본승의 사진을 발견하며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춘 멤버들 각각의 추억을 회상하며 겨울 여행의 묘미를 즐긴 가운데 김국진과 황영희가 맞고로 제대로 불붙는 모습을 보였다. 황영희의 도발에 제대로 응한 김국진은 초반의 자신만만 했던 타짜의 모습과 달리 고수 황영희 앞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패배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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