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가 드라마 출연 이유를 밝혔다.
왕지혜는 23일 오후 서물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 내용과 인물 설정이 공감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왕지혜는 “안 해봤던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뜻이 강했다. 더불어 ‘사랑은 방울방울’은 한 회 대본을 보면 그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은방울이라는 역할을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가 궁금하고 두려웠다. 그렇지만 잘 해내고 싶다. 또 나이 서른이 넘어가면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출연하게 됐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사랑은 방울방울’은 연인의 심장을 이식한 남자를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된 여자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들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멜로드라마다. 28일 오후 7시 2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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