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이성경이 이재윤에게 하얀 거짓말을 했다.

24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연출 오현종) 4회가 방송됐다.

이날 김복주(이성경)는 정재이(이재윤)를 보기 위해 비만클리닉을 찾았다. 그는 정재이가 빌려준 우산에 대한 보답으로 선물도 준비했다.

자상하게 김복주를 진료하던 정재이는 대학생이라고 했던 김복주에게 "근데 전공이 뭐냐"라고 물었다.

당황한 김복주는 고민하다가 정재이 뒤에 있는 첼로 연주 인형을 보고는 "첼로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정재이 앞에서는 여성스럽게 보이고 싶었던 것.

이를 알리가 없는 정재이는 "나도 클래식 되게 좋아한다. 가끔씩 연주회도 간다. 물론 복주 씨에 비하면 아마추어지만"이라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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