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왕지혜가 태기를 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 2회에는 윤동준(강동호 분)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는 은방울(왕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방울은 평소처럼 어시장에서 들어온 물건을 나르다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에서 이 모습을 발견한 은장호(김명수 분)는 “왜 그래”라고 물었다. 은방울은 이에 오늘 들어온 해산물에서 비린내가 난다며 “물건 시원찮은 거 아니야?”라고 의심했다.
하지만 물건을 살펴본 은장호는 “싱싱한데 뭘”이라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다시 한 번 생선 냄새를 맡아본 은방울은 “일주일 전부터 체한 것처럼 속이 더부룩하더니 오늘은 좀 심하네”라며 먼저 집에 들어가 보겠다고 말했다.
은장호가 걱정이 되어 “소화제는 먹었어?”라고 묻는 말에 은방울은 “아니, 시간 지나면 알아서 낫는 체질이잖아. 근데 이번엔 좀 오래가네”라고 웃어보였다. 은장호는 먼저 가보겠다며 돌아서는 은방울의 모습에 염려의 눈빛을 거두지 못하며 “그러고 보니까 얼굴도 핼쑥한 거 같네”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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