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푸른바다의 전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4회는 전국기준 17.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된 3회가 기록한 15.7%에 비해 1.4%P 상승한 수치다. 2회 연속 시청률 상승에 힘입어 함께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 기록도 갈아치웠다. '푸른바다의 전설'은 지난 16일 첫방송에서 16.4% 시청률로 출발했고, 이후 15.1%(2회), 15.7%(3회)를 기록했다. 한 주만에 시청률 상승과 함께 17% 고지를 넘긴 가운데, 시청률 20%도 넘길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금비' 4회는 5.2% 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이는 지난 3회 방송분이 기록한 5.7%에 비해 0.5%P 하락한 수치다.
3위는 MBC '역도요정 김복주', 4.6%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3사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3회 방송분 4.4%에 비해 0.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오 마이 금비'가 하락세인 가운데 치열한 2위 싸움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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