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간아이돌' 예고 화면 캡처
사진 : '주간아이돌' 예고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주간아이돌’에 16년 만에 재결합한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가 출연한다.

30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말미에는 28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최고령 출연자’ 젝스키스는 “안녕하세요, 젝스키스”라는 힘찬 인사와 함께 등장했다. 이들은 시작부터 후배 아이돌들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MC 정형돈이 “우리가 이 프로에 나올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고 했다는데, 보기는 보셨다는 이야기냐”고 묻자 은지원은 “채널 몇 번에서 하는 거냐”고 시니컬하게 답했다.

또한 “요즘 아이돌은 우리를 우러러 본다”는 정형돈의 말에 은지원이 “우러러 본다고?”라고 믿을 수 없다는 듯 반문하자, 정형돈은 “너희는 우리를 깔보지 않냐”고 말해 티격태격할 MC진과 젝스키스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

‘주간아이돌’의 대표 코너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젝스키스는 예상했던 대로 허둥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연신 “이거 뭐냐”고 당황한 목소리로 물었고, 급기야는 춤을 추지 않고 “(이 파트 안무는) 버려”라고 말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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