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떨리는 ‘V앱’ 첫 방송을 마쳤다.
정유미는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정유미와의 첫 데이트’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정유미의 라디오 생방송을 조금 앞두고 이루어졌다.
정유미는 예정됐던 방송 시간보다 늦게 시작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생방송 준비하고 녹음하느라 조금 늦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있는 곳을 보여주며 “여기는 ‘정유미의 FM데이트’를 녹음하는 스튜디오다”며 “이런 현장에서는 저는 ‘FM데이트’를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유미는 “저는 요즘 ‘FM데이트’라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고, 곧 일본도 갈 거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지난 9월부터 MBC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의 DJ를 맡고 있다. 이에 정유미는 “저 요즘 라디오 하고 있다. 다들 아시냐”고 되물으며 “많은 청취 부탁드린다”고 애교 섞인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정유미는 “일본 팬분들 계시냐”고 물으며 일본어를 인사를 건넸고, “‘하녀들’이라는 드라마 프로모션 차 일본에 가게 됐다. 일본 팬분들 얼른 뵙고 싶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생방송 시작을 앞두고 이루어진 ‘V앱’ 첫 방송에서 어색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연신 “이런 방송이 처음이라 정말 어색하다”고 말했으며, “‘V앱’은 어떻게 하는 거냐”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정유미는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며 “오늘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반가웠고, 얼른 또 ‘V앱’으로 만날 테니 그때도 많이 찾아 달라. 제가 조금 더 공부해오겠다”고 약속하며 떨리는 첫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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