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돈나가 숀 펜을 여전히 사랑한다며 재혼할 수 도 있다고 말했다.
12월 4일(한국시간) 미국 피플에 따르면 마돈나와 숀 펜은 미국 마이애미에서의 열린 아프리카 말라위를 위한 자선 바자회에서 750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날 마돈나는 15만 달러 이상 입찰한다면 숀 펜과 다시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숀 펜을 여전히 사랑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물론 기금 모금을 위해 장난처럼 한 말이지만 진심 또한 담겨 있을 것이라고 외신은 추측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1985년 배우 숀 펜과 결혼한후 4년의 결혼생활 끝에 1989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으며, 과거에도 아이티로 함께 봉사 활동을 떠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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