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혜옥과 김선영과의 과거 첫만남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7회에서는 문정애(김혜옥 분)이 큰 아들 한성훈(이승준 분)과 서혜주(김선영 분)의 결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이 드러났다.
이날 둘째 며느리 강희숙(신동미 분)는 문정애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식사 준비를 했다. 강희숙은 콩나물국을 보면서 과거 한성훈과 서혜주 부부와 얽혔던 과거 얘기를 꺼냈다.
알고 보니 서혜주는 강희숙의 남편 한성식(황동주 분)의 대학 선배였다. 서혜주는 술에 취해 한성식의 집을 찾았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것도 모자라 집에 하룻밤 신세까지 진 서혜주를 보면서 문정애는 어이가 없었다.
다음 날, 한성훈은 문정애게 고사리는 남자에게 좋지 않아, 콩나물국에 파를 넣지 마라 등 아침부터 반찬 투정을 했다. 신문사에 수석 입사를 한 잘난 아들 한성훈의 투정을 문정애는 고스란히 다 받았다.
문정애는 서혜주를 깨워 한성훈과 함께 겸상하도록 했다. 한성훈은 털털한 서혜주에게 첫눈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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