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유인나가 아이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아이유가 환승권 전쟁으로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SBS'꽃놀이패'에서 홍일점 아이유의 등장으로 멤버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조세호는 아이유와 친한 유인나를 언급하며 "지금 전화 가능하냐" 분위기를 이끌었다. 아이유는 선뜻 유인나에게 전화하며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의 전화를 받은 유인나는 놀라지 않고 전화 통화를 이으며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한거냐. 우리 아이유 고정 시켜 주세요" 부탁하는 모습을 보여 언니로서 아이유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유인나의 제안에 아이유는 "언니 우리 둘이 같이 나오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다" 말하며 두 사람의 출연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인나의 제안에 조세호는 환영의 뜻을 내보인 가운데 배우 선후배 사이인 이성재와 유인나는 전화로 어색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어색한 모습에도 이성재는 "아이유씨가 꽃길과 흙길 중에서 어디서 잤으면 좋겠나" 짓궃게 질문하며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유인나는 "꽃길에서 자야죠" 말하며 아이유에게 좋은 길이 있길 바라는 마음을 내보이며 훈훈한 전화 통화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격하게 아끼고 보내드리겠다" 의미 심장한 말을 하며 아이유의 고생길을 시사했다. 조세호의 불길한 말 때문인지 유인나의 바람과 달리 아이유는 반전의 환승권 전쟁으로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퇴근길과 흙길을 놓고 환승권 전쟁이 벌어진 가운데 안정환, 이성재, 아이유, 강승윤이 불안한 퇴근길 차량에 올라서는 모습을 보였다. 퇴근길 팀장인 안정환의 선택으로 퇴근길에 입성하게 된 아이유는 해맑은 미소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은색 환승권을 조세호에게 넘긴것을 알렸다. 아이유는 "약속 했다. 좋은 일에 써달라고 했다" 말하며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음을 알렸다.
안정환은 "하필 걔냐" 절망하며 불안한 퇴근길의 신호탄을 알렸다. 강승윤은 "아이유씨가 너무 착해서 그런다" 위로한 가운데 안정환은 "여기에서는 아무도 믿으면 안된다. 특히. 서장훈, 조세호, 유병재는 더 안된다" 교육 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 법, 결국 아이유는 퇴근길에서 이대호의 부름으로 흙길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는 돌아오는 길에 "믿었는데 너무 한다" 연신 말을 하며 조세호와 이대호의 배신에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아이유는 "흙길 말고 지옥길 없나요? 지옥길이 있으며 보내고 싶다" 말하며 "가장 억울한게 지금 조세호 오빠와 이대호 오빠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복수를 할 수 없다는 거다. 다음에 시리즈로 복수를 하겠다" 열변을 토하며 복수를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에 이어 이성재, 안정환도 퇴근길에서 흙길로 소환당한 가운데 B1A4 진영이 흙길에서 퇴근길에 올라 환승권에 희비가 엇갈린 운명을 그려내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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