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박은빈이 빚 때문에 노예계약을 했다.

4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8회에서는 오동희(박은빈 분)가 한성준(이태환 분)에게 회사에 들어가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오동희는 김피디가 몸으로 때우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회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 “어차피 회사에 갚아야 할 빚이다. 한 달에 100만원씩, 16년 8개월이면 다 갚을 수 있다”고 했다. 한성준은 “그런 노예계약에 함부로 사인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

이에 오동희는 “그럼 어떡해? 할머니를 찾아온다는데 갚아야 되잖아. 난 취직도 되고 오빠 빚도 갚고 그럼 좋잖아”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오동희는 한성준이 자신과 사돈 관계인지라 혹여 회사에서 오해를 받을까 염려했다. 오동희는 “어떻게든 목숨 걸고 우리 관계 비밀 지킬게”라고 했다. 오동희는 “알바해서 돈 버는 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하는 게 좋다”며 만족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