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독보적인 캐릭터 라미란이 언급됐다.
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6’에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예능이면 예능, 드라마면 드라마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라미란이 언급됐다. 2016년은 라미란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tvN‘응답하라 1988’의 치타 아줌마로 한 해를 시작한 라미란은 드센 모습 뒤에 가려진 섬세한 감정선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한 라미란은 솔직하면서도 담백한 입담으로 호감형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라미란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드라마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한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도 하며 많은 화제를 만들어 냈다.
라미란은 연기 활동 역시 활발하게 전개했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 지난 시즌에 이어 쿠폰 하나로도 생색을 내는 라부장 연기를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차인표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라미란은 차인표와 극 흐름에 빼놓을 수 없는 감초 연기로 ‘하드캐리’ 커플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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