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밥딜런의 노벨 문학상 시상에 불참 여부를 놓고 G들의 열띤 토론이 이뤄진 가운데 왕심린이 장위안에 대한 경쟁심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밥딜런의 노벨 시상식 불참 여부를 두고 토론이 이뤄진 가운데 미국의 마크는 "발 딜런이 시상식에 참여 안한다고 노벨상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말하며 시상식 여부와 상관 없는 수상 여부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왕심린은 "노벨상을 받는 다는 것이 전제다" 말하며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오기는 "내가 만약에 왕심린에게 상을 주기로 결정했다. 안왔다가 안 줄 수 는 없다" 예를 들며 설명하자 왕심린은 "그럼 다른 사람 줘야죠" 밝히며 시상식 참가자에게 줘야 한다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왕심린의 강한 주장에 전현무는 "그럼 JTBC에서 신인상을 왕심린에게 주기로 했는데 왕심린이 엄마와의 약속이 있어서 불참했다. 그럼 오오기에게 줘도 되는가" 질문하자 왕심린은 "당연하다" 말해 강건한 입장을 보였다. 이어 전현무는 "그럼 장위안에게 주는건" 질문하자 왕심린은 "아으"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왕심린은 "꼭 참가할 꺼다. 엄마에게 기다리라고 하면 된다" 말하며 장위안에게 묘한 신경전을 보이며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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