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TOP2의 결승전이 치러졌다.
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김영근과 이지은의 결승전이 시작됐다. MC 김성주는 “오늘 밤 한 발 앞으로 다가온 꿈의 기회, 미완성으로 끝날 뻔했던 두 사람의 오랜 꿈이 지금 이 무대 위에서 실현됩니다”라며 결승전의 포문을 열었다.
MC 김성주가 TOP2를 소개하고 두 사람이 등장하자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그들에게 쏟아졌다. 지난주 박혜원과 조민욱이 안타깝게 탈락한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흘렀다.
오늘 결승전에서 김영근과 이지은은 각자 두 번의 무대를 선보인다. 첫 번째 미션은 실력파 선배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를 꾸미는 ‘스페셜 스테이지’다. 두 사람이 어떤 뮤지션과 콜라보를 할지도 주목된다. 두 번째 미션은 ‘자유곡 미션’으로,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선택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미션이다.
'슈퍼스타K 2016’는 심사위원 50%, 대국민 문자투표 45%, 온라인 사전 투표 5%를 기준으로 우승자를 선정한다. 과연 둘 중 누가 단 한명의 슈퍼스타가 될지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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