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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데미 무어가 전남편 애쉬튼 커쳐의 출산 소식을 들은 후 선물을 보냈다.

12월 8일(한국시간) 미국 레이다온라인은 "데미 무어가 최근 둘째를 얻은 애쉬튼 커쳐에서 출산 선물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5년 전 이혼했고, 이후 커쳐는 밀라쿠니스와 재혼하 두 자녀를 낳았다.

한 측근은 "데미 무어는 여전히 애쉬튼 커쳐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그를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출산 선물을 보냈다"고 밝했다.

하지만 밀라 쿠니스 입장에서는 이를 매우 불편하게 생각했다고. 내부 소식통은 "밀라 쿠니스는 이를 매우 기분 나빠하고 있다. 데미 무어는 선물 뿐 아니라 양육에 대한 조언까지 했다. 너무 나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내버려 두길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05년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1년 애쉬튼 커쳐의 외도를 이유로 별거를 시작해 201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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