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샤이니가 초심 찾기에 돌입했다.

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양남자쇼'에서는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초심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누나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데뷔한 샤이니의 초심을 찾아주기 위해 ‘양남자쇼’가 나섰다. 그들이 준비한 것은 바로 샤이니 모의고사. ‘샤이니 모의고사’는 신인 시절 기사와 영상을 통해 자신들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샤이니의 데뷔 년도인 2008년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문제에서는 샤이니가 무대에 오르기 전 외치는 구호와 액션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샤이니 멤버들은 구호는 쉽게 맞췄지만 액션에 대해서는 “액션도 있었나? 없었던 것 같은데”라며 헷갈려했다. 답은 키가 말한 ‘어깨동무’였다. 멤버들은 “너무 창피해서 그 이후로 안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질문은 신인 시절 샤이니가 말한 샤이니의 전체 개인기가 무엇인지였다. 눈 모으기, 밝게 웃기 등이 나왔지만 답은 살인 미소였다. 이어진 대결 끝에 1등은 키가 차지했다.

샤이니는 “데뷔 초 잊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고,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 새로웠던 하루”라며 ‘양남자쇼’에 나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샤이니는 오늘의 MC로 MC 양세형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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