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김건모가 160kg나 배달된 굴을 이수근과 김흥국과 함께 먹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의문의 포대자루와 고무대야를 들고 집안 화장실로 향하는 김건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표정의 김건모가 고무대야와 커다란 포대자루를 끌고 걸어가는 모습은 공포영화의 한 장면같았다. 출연자들의 모친들과 MC들마저 “공포스럽다"며 “저게 뭐냐"고 무서워했다.
하지만 포대자루에서 쏟아진 것들은 다름 아닌 맛있는 ‘석화'. 하지만 160kg나 선물 받은 대형 굴 ‘석화'는 58kg 김건모에게 골칫거리가 됐다. 팬들의 애정어린 선물이라 하나도 버리지도 못했다.
이때 이수근과 김흥국이 김건모의 집을 찾아 굴 손질을 도왔다. 대야 위에 사이좋게 빨래판을 올려놓고 굴을 까먹기 시작했다. 여기 김건모의 매니저까지 가세해 폭풍 굴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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