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임수향이 딸과 한주완을 목격했다.

10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 31회에서는 박신애(임수향 분)가 고아원에서 딸과 조희동(한주완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박신애는 딸 유진을 보러 고아원을 찾았다가 조희동을 보고 당황했다. 박신애는 딸이 엄마라고 부르자 엄마라고 부르지 말랬지 라면서 다그쳤다. 박신애는 “지금 여긴 누가 들을지도 모르는 곳이잖아”라고 했다. 박신애는 “방금 나간 아저씨 아는 사람이야?”라고 물었고 유진은 희동이 오빠라고 답했다. 박신애는 “너 혹시 저 사람한테 나에 대해서 얘기했어?”라고 물었고 유진은 “이모 있다고 이모가 옷 사주고 핸드폰 사준 거 얘기했다”라고 답했다. 박신애는 “이모 얘기 하면 안 된다고 했잖아. 엄마랑 같이 못 산다고 했잖아. 이제 만나지도 말고 얘기도 하지마. 휴대폰도 압수야”라고 했다. 싫다고 하는 유진에게 박신애는 “나랑 같이 살기 싫어?”라면서 눈물로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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