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도깨비' 이동욱이 유인나의 존재에 괴로워했다.

1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4회에서는 저승사자(이동욱 분)가 자신을 울게 한 써니(유인나 분)의 존재를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승사자는 우연히 만난 써니 때문에 눈물이 났던 상황을 계속 떠올렸다. 김신이 아끼는 루이14세 접시를 얼리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 여자 때문이냐"며 묻는 유덕화(육성재 분)에게 "어떤 여자가 계속 생각난다. 정말 해맑았다. 입술도 이렇게 하고"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써니 역시 자신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 저승사자의 존재를 기다렸다. 써니는 지은탁(김고은 분)에게 "일평생을 누구를 그렇게 기다린다"며 하염없이 창밖을 바라봤다.

첫 만남 이후 서로만 생각하는 저승사자와 써니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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