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소녀시대 효연이 'SNL8'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8'에서는 뱀파이어 효연과 사랑에 빠진 인간 유세윤의 이야기를 그린 '목숨 건 연애'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효연은 인간의 피를 빨아먹고 싶은 본능을 춤으로 해결하는 뱀파이어 역을 맡았다. 결혼을 약속한 유세윤과 효연은 아버지 신동엽을 만나기로 했고, 신동엽은 유세윤을 보자마자 격렬한 춤을 췄다.
이어 유세윤은 신동엽을 위해 치킨을 선물했다. 하지만 유세윤은 뱀파이어가 싫어하는 마늘이 들어간 갈릭 치킨을 선물했고, 유세윤은 "마늘이 갈릭인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도중 유세윤은 갑작스레 코피를 흘리기도 했다. 겉으로 평온한 모습과 달리 효연과 신동엽은 본능을 참지 못하고 식탁 아래서 끊임없이 춤을 춤을 췄다.
인간과 다른 뱀파이어의 상황은 큰 웃음을 줬다. 신동엽이 "결혼 후 어떤 집에 살거냐"는 물음에 유세윤은 "햇빛이 드는 집에 살겠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무조건 반 지하에 창문 없는 곳으로 살길 바란다"다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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