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들리 쿠퍼가 연인 이리나 샤크와 약혼했다.

12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퍼스 바자에 따르면 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는 최근 한 행사에 약혼 반지를 착용한 채로 등장했다.

이리나 샤크가 착용한 반지는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고가의 에메랄드 반지로, 브래들리 쿠퍼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샤크는 현재 브래들리 쿠퍼의 아이를 임신 중이기도 하다.

한편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는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내년 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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