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제공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조승연 작가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어쌔신 크리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영화 '어쌔신 크리드'(배급 이십세기폭스 코리아)는 유전자 속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15세기 ‘암살단’의 일원이자 조상인 '아귈라'를 체험한 ‘칼럼’이 세상을 통제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TV 예능프로그램 '비밀독서단'과 '말하는대로'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해박한 지식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승연 작가가 '어쌔신 크리드'와 만났다.

이번에 공개 된 영상은 유전자 메모리로 15세기 스페인의 조상을 경험한다는 독창적 설정의 '어쌔신 크리드' 속 과학, 역사, 문화, 예술에 이르는 풍부한 소재와 배경에 대한 조승연 작가의 쉽고 흥미로운 설명이 단번에 빠져들게 만든다.

먼저, '어쌔신 크리드'의 주축이 되는 두 집단, 인간의 자유 의지를 지키려는 ‘암살단’과 통제와 질서만으로 세상을 구축하려는 ‘템플 기사단’의 모티브가 된 역사 속 실제 집단에 대한 설명은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이게 만든다. 영화적 설정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현실에 닿은 설정과 배경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리얼리티를 느끼게 하는 것.

특히 ‘하사신’이라는 암살단의 어원 소개와 오늘날 유럽 성당에서도 볼 수 있는 템플 기사단의 로고 이미지 등 영화 속 강렬한 대립을 펼칠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에 관한 설명은 흥미로운 실제 과거의 기록에 호기심을 유발하며 몰입감을 드높인다.

또한 현대를 살고 있는 주인공 ‘칼럼’이 15세기의 조상 ‘아귈라’를 경험하게 되는 장면에서 중요한 배경이 되는 스페인에 대해 조승연 작가는 중세 유럽의 잔혹함의 산물인 종교재판 현장과 영화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의 해석 등 당시 실제 역사적, 문화적인 상황과 함께 이미지를 덧붙여 설명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집중시킨다.

이처럼 실제 역사 자료들과 함께 마치 재미있는 역사책을 읽어나가는 듯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어쌔신 크리드'. 예고만으로도 그 속에 숨겨진 보물 같은 이야기들을 궁금하게 만드는 이번 영상에 이어 조승연 작가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담은 풀버전 영상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 페이스북에서 에서 확인 가능하다.

'어쌔신 크리드'는 오는 1월 11일,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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