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아 레미니가 톰 크루즈의 사이언톨로지 생활을 폭로했다.

배우 레아 레미니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톰 크루즈는 나를 '악마'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사이언톨로지를 떠난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아 레미니는 전 사이언톨로지 신도로, 과거 톰 크루즈를 '악마'라고 표현한 바 있다.

레아 레미니는 "톰 크루즈는 언제든지 사이언톨로지를 위해 헌신할 각오가 돼 있다"며 "완전한 충성을 맹세했다. 절대로 사이언톨로지를 떠날 수 없다"고 폭로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렬한 신자다.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사유이기도 하다. 톰 크루즈는 이 종교의 지시로 딸 수리를 3년간이나 만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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