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이본이 뷰티 노하우를 전한다.
이본은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그 여자의 뷰티’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뷰티 서적을 출판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날 이본은 “공동 저자인 곽민지 작가가 ‘내 몸 사용 설명서’ 같은 책을 내보지 않겠냐고 먼저 제안했다. 고민을 하다가 이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보디 관리, 운동 방법, 피부 관리법, 동안 비결 등을 담으려 했다. 그런데 책을 쓰다보니 관련 서적이 많다는 걸 알게 됐고, 쉽지 않은 길을 택했다. 처음 의도했던 틀을 바꾸는 게 가장 힘들었다. 두 배로 고민했다”는 비화를 밝혔다.
이번 책에 대해선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라고 소개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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