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요원이 정동환의 비자금을 모두 뺏었다.
20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10회에서는 서이경(이요원 분)이 장태준(정동환 분)의 비자금을 모두 뺏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이경은 장태준에게 외국에 있는 계좌까지 다 내놓으라고 했다. 장태준은 박무삼(이재용 분)을 대표 자리에 올려놓은 서이경의 능력을 인정하면서 계좌를 내놨다.
하지만 서이경은 그럼에도 하나가 빠진 것을 알았다. 남종규(송영규 분)는 “외부에 보관 중이다. 인편에 보내드릴게”라고 했다. 이에 서이경은 “직접 가져와. 지금 당장”이라면서 세게 나갔다.
서이경에 대한 남종규의 악감정을 박건우(진구 분)는 재기의 무기로 이용했다. 박건우는 남종규에게 “잠깐 방심하면 앉을 의자 없다. 서이경 욕심 많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작은 아버지 리베이트 자료 어딨어? 면회는 사절했어도 거래는 사양하지마”라고 했다. 남종규는 “자료출처는 뻔한데 내 무덤 못 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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