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승리와 탑의 아옹다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자는 사진을 찍는 형 탑과 이를 싫어하는 동생 승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탑은 이날 SNS에 무의미하게 단순히 ‘꽂혀서’ 연쇄적으로 올리는 사진에 대해 이야기 했다. 탑이 올린 사진 중에는 사물과 동물, 합성사진 등을 비롯해 빅뱅 멤버들의 도촬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탑의 이런 사진 때문에 “형들이랑 있는 게 겁이 나기 시작했어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나 자신의 자는 사진을 많이 찍는 탑에 대해 “제가 자고 있는 사진 찍히는 거에 트라우마가 있어요”라며 “자고 있을 때 ‘찰칵’ 소리 들리면 너무 싫어요”라고 자폭을 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탑과 승리는 계속해서 서로를 디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승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라면 가게에 처음 온 탑이 음식을 먹어보기도 전에 조언을 하더라고 설명했다. 도움이 되라는 뜻에서 이야기를 했다는 탑의 주장에 승리는 “(결국)안 드셨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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