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공유와 이동욱가 남남 브로맨스 2위에 선정됐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2016’에는 꽃보다 男♥男 특급 브로맨스를 자랑하는 연예계 남자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tvN ‘도깨비’의 주인공 공유와 이동욱은 이날 명단공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가장 핫한 남남 커플로 언제 어디서나 이슈인 두 사람은 184cm 모델 뺨치는 기럭지에 훈훈한 페이스로 함께 있는 자체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안구정화를 책임지고 있다.

극중 불멸의 삶을 사는 도깨비 김신과 기억을 잃은 저승사자 역을 연기하며 아웅다웅 톰과 제리 같은 특급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은 카메라 밖에서도 돈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열린 ‘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 이동욱은 공유의 손잡고 무대 위로 에스코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가 하면, 의상역시 마치 의도한 듯 블랙 앤 화이트로 입고 나타나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두 사람은 SNS와 포털을 통해 공개되는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항상 웃음 넘치는 촬영 현장 분위기를 유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도 틈만 나면 꽁냥꽁냥 장난을 치는가하면, 드라마 밖에서도 서로를 향한 아낌없는 칭찬을 주고받으며 달달한 브로맨스 펼치는 중이다. 학연은 물론이고 작품에서도도 인연이 없어 보이는 공유와 이동욱의 연결고리는 의외의 곳에서 발견됐다. 이동욱이 공유의 군대 후임이었던 것. 최근에는 두 사람이 같은 미용실을 이용하고 있었는데도 작품 전에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공유와 이동욱의 브로맨스를 더욱 빛내는 육성재 역시 거론됐다. 특유의 코믹 코드를 발산하며 공동재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세 사람은 ‘도깨비’의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막내 육성재의 애교에 이동욱과 공유는 삼촌 미소가 만개하며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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