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도깨비’ 공유가 집나간 김고은을 찾았다.
3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9화에서는 김신(공유 분)이 집을 나간 은탁(김고은 분)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탁은 저승사자(이동욱 분)으로부터 도깨비 검의 진실을 듣게 됐다. 은탁은 눈물을 흘리면서 김신의 집을 떠났다.
김신은 사라진 은탁을 찾기 위해 곳곳을 누볐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은탁을 찾지 못했다.
유덕화(육성재 분)의 도움으로 은탁을 찾았다. 덕화는 김신에 “은탁이 스키장에 있다”고 일러줬다.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김신을 생각하던 은탁 앞에 김신이 나타났다. 김신은 “집에 가자. 너 혼자 이러고 있으면 안 돼”라고 말했지만, 은탁은 “나는 집이 없다. 내가 집이라고 생각한 곳은 집이 아니었다”고 답했다.
김신은 “말할 기회를 놓쳤고, 기회를 놓쳐서 좋았다. 그런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 그러니 이 검을 빼달라 부탁이다”라고 말했다.
지은탁은 “싫다. 죽어도 싫으니 나를 찾지 말라. 각자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자. 나에게서 멀리 가서 오래오래 살라”면서 “다신 나타나지 말라. 다시 나타나면 죽여버릴 것”이라고 말한 뒤 김신으로부터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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