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캐리 피셔 사망에 '스타워즈' 신예 배우들도 애도를 표했다.
'스타워즈' 레아 공주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할리우드 배우 캐리 피셔가 12월 27일(현지시간) 심장마비 치료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60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데이지 리들리는 인터뷰를 통해 "캐리 피셔를 알았다는 것은 엄청한 행운이다. 하지만 그녀를 이렇게 떠나보낸다는 것은 최고의 불행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스타워즈: 로그 원'에서 주인공 진 어소를 연기한 펠리티시 존스도 "캐리 피셔를 만난적은 없지만 그녀가 대단한 배우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 그녀의 프로 정신을 그리워 할 것이다"고 추모했다.
한편 캐리 피셔는 최근 '스타워즈 에피소드8' 촬영을 마쳤기 때문에 이 작품이 유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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