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과거 자신의 악행이 공개될까 두려워 하고 있다.

12월 28일(한국시간) 미국 TMZ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최근 과거 자신의 악행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 유출을 막아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문제는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당시 이웃집에 계란을 투척해 2만 달러의 손해를 입혔다.

이 사건으로 비버는 법원으로부터 2년간의 보호관찰 및 5일간의 사회봉사 및 분노 조절 프로그램 이수, 피해 가족에 대한 2년 간의 접근 금지, 주택 수리비 명목의 8만 달러의 손해배상 명령을 받았고 이를 지불하고 죗값을 치렀다.

이후 비버는 당시 상황을 기록한 영상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비버 측은 "비버는 이미 모든 벌을 받았다. 영상이 공개되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입장이다.

외신은 "비버는 이 영상물이 공개될 경우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을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이번 사건 이외에도 그간 음주 운전, 강도 혐의, 성매매 논란,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 흑인 비하 논란 등 끊임없는 구설수에 휩싸이며 전 세계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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