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신화가 돌아왔다.
29일 오후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2016 KBS 가요대축제'가 개최됐다. 약 220분 동안 진행되는 '가요대축제'의 MC는 배우 박보검과 AOA 설현이 맡았다.
이날 가요대축제에서는 스페셜무대 '아이돌을 위한 아이돌' 코너가 펼쳐졌다. 세븐틴 지난 2001년 발매한 신화 4집 수록곡 '와일드 아이즈'를 보였다. 세븐틴은 신화 특유의 의자 퍼포먼스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까지 완벽 재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진짜' 신화가 출격했다. 신화는 지난 2004년 발매한 신화 7집 타이틀곡 '브랜드 뉴'와 5집 타이틀곡 '퍼펙트맨'를 불렀다. 세월이 무색할만큼 여전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마치 신화의 콘서트를 보는듯했다.
한편 '2016 KBS 가요대축제'는 전인권 밴드, 엄정화, 신화, 황치열, 태연, 다비치,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 오마이걸, 라붐, 업텐션,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드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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