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강남이 환공포증이라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강남과 김환, 김병만이 무인도에 표류해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과 김환은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산을 뒤졌다. 강남은 사탕수수를 발견하고 설탕이 아니냐며 놀라운 눈썰미를 보였다.
강남과 김환은 사탕수수 아래를 꺾어서 먹었다. 두 사람은 사탕수수의 단맛에 홀릭됐다. 김환은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뽑기 맛이 난다면서 만족해했다.
강남과 김환이 산을 헤매는 사이, 김병만은 강판을 제작했다. 강판은 통에 구멍을 뚫어 강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또 부족원들을 씻기기 위해서 생수통에 계곡물을 담기도 했다. 김병만은 강남과 김환이 가져온 사탕수수를 보곤 “부피가 크잖아. 즙을 내서 가지고 가자”며 아이디어를 냈다.
강남은 김병만이 만든 강판을 보고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강남은 ‘환공포증’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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