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세정이 새해 소원을 밝혔다.

1일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향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세정은 차를 통해 이동하던 중 일출을 보러 다니는 편이냐는 말에 매년 어머니와 함께 꼭 일출을 봤다고 말했다. ‘파이팅’ 넘치는 어머니 덕분에 매해 일출을 봤다는 김세정은 “일 년이 되게 잘 풀리는 기분이에요. 작년에 제가 해를 보면서 빌었던 소원이 다 이루어졌거든요”라고 고백했다.

출연진들이 작년 소원이 뭐였냐는 말에 김세정은 “데뷔를 하고 상을 꼭 타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세정은 올해 ‘꽃길’로 1위에 등극하며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바 있었다. 내년 소원을 묻는 말에 김세정은 “내년에는 구구단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김세정은 “새해 아침에는 특별한 냄새가 있어요”라며 유난히 차지만 해가 떠오르는 순간 그마저 사르르 녹아버리는 경험에 대해 말했다. 서른을 맞은 유병재의 나이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자 김세정은 “저는 그 나이 있는 사람만의 무게가 너무 좋아요”라며 확고한 자신의 생각을 침착하게 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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