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민이 흙길로 향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는 새로운 게스트가 등장하면서 한 사람은 흙길로 향해야 하는 꽃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승윤, 안정환, 김세정, 이상민, 유병재가 꽃길에 함께하는 가운데 출연진들은 PD의 말 한 마디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안정환은 흙길행 발표를 앞두고 밀당을 하는 PD를 향해 역정을 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승윤, 안정환이 오늘은 꽃길행이라는 통보를 들은 가운데 유병재와 이상민은 유독 불안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새로운 게스트가 흙길로 보낸 이는 다름아닌 이상민이었다. 이상민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이를 받아들인 듯 옆에 기대고 누우며 “난 12년을 흙길로 살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길 멤버들은 허탈해하는 이상민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리면서도 자신이 잔류한다는 것에 내심 안도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의 새로운 게스트는 로마공주 솔비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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