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유연석이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에 특별 출연한다.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유연석은 다음달 10일과 1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에 특별 참여한다.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연극계 3대 상인 퓰리처, 연극비평가상, 앙투아네트상을 휩쓴 대작으로 평범한 개인인 윌리 로먼이 무너진 아메리칸드림의 잔해 속 꿈을 꾸는 소시민의 비극을 그린 작품. 배우 이순재의 데뷔 60주년 기념 공연으로 연기인생 60년이 집약될 기념비적인 무대 연극이다.
평소 이순재를 ‘롤모델’로 꼽아왔던 유연석은 '세일즈맨 죽음'에 특별출연 하게 됐다.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낭만닥터' 촬영으로 서울 공연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의정부, 수원 공연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유연석은 오는 18일 드라마가 종영된 후 연습에 돌입, 2월에 있는 의정부, 수원 공연 출연을 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하워드 역을 맡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