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이요원이 정동환의 마수에 걸렸다.
2일 오후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연출 이재동) 13회가 방송됐다.
이날 장태준(정동환)에게 역공을 당하는 서이경(이요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역삼동 사옥이 부실채권 문제로 금감원과 국세청에게 조사를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나섰다. 서이경과의 동맹을 끊은 장태준이 복수를 시작한 것.
장태준 측은 조사 결과가 끝나기 전에 서이경이 운영하는 S 파이낸스의 6개월 영업정지를 결론지었다. 사실상 문을 닫으라는 말이었다. 이후 S 파이낸스를 헐값에 인수해, 서이경의 한국 터전 자체를 뿌리뽑을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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