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박수홍이 박소현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 결혼에 대한 남다른 야욕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JTBC'잘 먹겠습니다'에서 박수홍은 여유 만만한 모습으로 "'갱춘기' 라는 말을 내가 만들었다"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은 "작은것 하나하나 신경썼다. 지금은 아니다. 오늘 대본도 안 읽고 나왔다" 말해 문희준을 놀라게했다.

박수홍은 "방송이 제대로 안나온다면 나를 못 뽑아 먹은 탓이다" 당당하게 말하며 호기롭게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은 자신의 인생메뉴로 클럽 가기전 사기 충천 하는 음식임을 밝히며 해물탕과 랍스터 회를 선보였다. 남다른 양과 싱싱한 음식에 모두가 놀라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요리 연구가 이혜정은 "방송이라서 더 많이 나온 것 아니냐"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은 "식당 그대로다" 주장한 가운데 "남자에게 좋다"말하며 곧 결혼하는 문희준에게 먹기를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희준은 "나도 그냥 먹을 수 없다" 말하며 곧 개인기 춤을 선보이며 랍스터 회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박수홍을 사로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소현은 25년간 단골 맛집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소현은 "대학시절 발레를 전공했다. 몸매 관리 해야 되는데 냉면으로 했다" 밝히며 자신의 인생 메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생 메뉴가 나오자 박소현은 맛있게 음식을 음미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박수홍은 "진짜 깨끗하게 먹는다" 말하며 박소현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의 관심에 문희준은 "박소현씨 어떠냐" 질문하며 짓궃은 모습을 보였지만 박수홍은 "박소현씨면 땡큐죠" 말하며 "이병헌씨와 함께 드라마 했을때 꽃사슴 같았다" 말하며 박소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박소현은 박수홍의 돌직구에 당혹해 하면서도 관심에 대해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에 박차를 가했다.

박수홍은 가상 결혼에 대한 질문에도 "박소현씨도 가상 결혼을 해봤다. 둘이 잘 할 거다" 말하며 남다른 욕심을 보였다. 이어 박수홍은 박소현의 손을 잡고 "자기야, 가자" 말하며 터프하게 박소현을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핑크빛 분위기에 조세호는 "그 국수 먹으면 사귀는 거다" 말하며 흥을 돋우는 가운데 문희준은 "그거 먹으면 개인기 해야 된다" 말해 MC 다운 재치를 선보였다.

박수홍은 박소현을 공주님 안기 하며 남자 다운 개인기 매력으로 결혼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박수홍의 적극적인 모습에 호감을 드러냈던 박소현은 박준면과 박수홍의 역할극에 질투어린 시선을 선보이며 박수홍과의 묘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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