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새해 선물처럼 찾아온 남매돌 악동뮤지션이 새 앨범 '사춘기(하)'에 들어있는 신곡 ’리얼리티‘와 ’오랜 날 오랜 밤‘으로 또 한번 명품 무대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 제 895회에서는 가요계 대표 남매돌 악동뮤지션이 신곡 ’리얼리티‘와 ’오랜 날 오랜 밤‘이란 곡으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악동뮤지션은 그들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은 것. 특히 이별 이후 그리움을 노래한 '오랜 날 오랜 밤'과 악동뮤지션 특유의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리얼리티', 두 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했으며 달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겨울 감성 가득한 분위기의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오랜 날 오랜 밤'은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에 지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표현한 곡으로 특히 이찬혁의 실제 경험담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차분한 겨울 노래라면, 또 다른 타이틀곡 '리얼리티'는 대표곡 '얼음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를 잇는 악동뮤지션 특유의 밝고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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