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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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한위가 아픈 아내를 위해 깜짝 이벤트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심한 감기몸살에 걸린 아내를 간호하는 이한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감기몸살로 며칠만에 외출에 나선 아내 혜경. 식자재가 다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장보기에 나섰다. 아내 혜경은 "나도 나이가 먹은 것 같다. 감기가 잘 낫지 않는다"라고 전했고 이에 이한위는 "내 앞에서 나이 얘기를 하는 것이냐"라고 답해 웃음을 모았다.

이한위는 인터뷰를 통해 "아내가 감기 걸린 모습을 처음 봤다. 아파하는 것 보니 마음이 아팠다"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보였다. 감기도 아내 혜경의 애교를 막을 순 없었다. 혜경은 "집에 기본적인 재료도 다 떨어졌다. 그리고 여보 사랑도 필요하다"라며 애교를 부려 이한위의 당황을 자아내 웃음을 안겼다.

이한위는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소고기 야채죽을 만들어 줄 것이다"라며 두 딸들에게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프라이팬 찾는 것부터 난관을 겪으며 처음 하는 요리에 힘들어했다. 이에 둘째 딸은 "아빠 요리 처음하는 것이지?"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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