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윤미 모녀가 주영훈 응원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슬럼프를 겪고 있는 주영훈에게 힘을 주기 위해 응원에 나선 이윤미 모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윤미는 딸 아라에게 "아빠 노래 너무 좋지 않냐. 그런데 아빠는 '사람들이 내 노래 이제 안 좋아하는 것 같다. 더이상 만들면 안되나. 노래 만들면서도 이제 그만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더라"라고 전하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빠에게 힘을 주자. 응원 도시락 싸서 아빠에게 가자"라고 제안했다. 이윤미는 주영훈에게 줄 도시락을 만들었고 딸 아라 또한 엄마 윤미를 도와 야무지게 도시락 포장에 나섰다.
이윤미는 "슬럼프 겪고 있는 주영훈을 위해 팬으로서 응원하고 싶었다. 도시락을 싸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작업실에 도착한 윤미를 본 영훈은 "아내가 도시락을 싸온 것은 처음이다. 자주 와줬으면 좋겠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딸 아라가 전해준 편지를 본 주영훈은 감동 받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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