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민용이 차안에서 셀프 메이크업에 나섰다.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하하를 돕기 위해 나선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용은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차에 올라타서는 내부에 가득한 소형 카메라에 당황하는 모습이었다. 최민용은 바로 앞에 붙은 카메라에 “이거 너무 가깝게 찍는 거 아니니?”라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하하가 경로를 확인하고 있는 사이, 최민용은 주섬주섬 자켓에서 펌프를 꺼내들어 의문을 자아냈다. 본인이 직접 셀프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던 것. 하하가 웃음을 터트리자 최민용은 “코디가 없잖니”라며 스탭 없이 일하고 있는 점을 밝혔다.
최민용은 하하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엄지만한 반지를 낀 채 셀프 화장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혹여 화장이 힘들까 하하는 “형, 간다”라고 말했지만 최민용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최민용은 카메라를 거울 삼아 꼼꼼히 외모 관리를 하며 소탈한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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