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공명과 정혜성의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정혜성 얼굴만 봐도 광대가 승천하는 아내바보 공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명은 먼저 카페에 도착해 정혜성이 좋아하는 빵부터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주문한 것을 받아 2층으로 올라간 공명에게는 유리창 너머로 길 건너에 있는 정혜성의 모습이 들어왔다. 공명은 곧바로 정혜성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혜성 역시 2층에 있는 공명을 발견하고는 멀리서부터 애교가 철철 흐르는 모습으로 인사를 나눴다. 공명은 정혜성을 발견하고는 광대가 도무지 내려오지 않았다. 하지만 정혜성이 장난을 치느라 올라오지 않자 공명은 “아예 안 쳐다봐야 올라오지”라며 시선을 거두려고 노력했다.

의지와 달리 공명의 눈은 자꾸만 정혜성이 있는 바깥으로 향했다. 때를 기다린 정혜성이 손가락 하트를 날리자, 공명은 장난스럽게 이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운 곳에 있다 실내로 들어온 정혜성을 살뜰히 챙기던 공명은 “머리가 바뀐 거 같아”라며 “귀욤귀욤하다”며 애정 듬뿍 묻어나는 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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