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남궁민이 '김과장'을 첫 방송 시청률을 35%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6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 '김과장 남궁민, 앞.터.V'이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남궁민은 시청률 공약으로 커피 200잔을 회사원들에게 나눠 드리겠다고 밝혔다. 남궁민은 "시청자 분들이 회사에 출근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그 분들께 200잔을 나눠드리겠다. 다른 출연자들까지 합치면 1,000잔이 되지 않겠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남궁민은 첫 방송 시청률에 대해서 "꿈이 크면 클수록 좋지 않나. 사람들이 듣기에 과장이라고 하지만 말을 내뱉으면 그렇게 되는 것 같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그러면 저도 드라마에서 포상휴가라는 걸 처음으로 가볼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과장'은 부조리가 판치는 대한민국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을'들을 위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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