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피고인' 조재윤은 지성에게 조력자가 될까?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정동윤) 4회에서는 박정우(지성 분)가 징벌방 끝방에 있는 신철식(조재윤 분)의 존재를 눈치챘다.
신철식은 "날 기억하냐. 내가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박정우는 "제발 부탁이다. 뭐라고 적혀 있는지 말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교도소장이 먼저 그 방을 살폈다.
교도소장은 박정우의 흔적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끝방 바닥을 검사했고, 신철식은 "본 건 똥파리 세 마리밖에 없다"고 말했다. 교도소장도 소득 없이 징벌방을 떠났다.
박정우와 둘이 남은 신철식은 "이제 그 비밀은 나만 알고 있는 것"이라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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