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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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주영훈 부부가 절친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윤정수와 배기성이 갑작스럽게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주영한 가족. 그때 윤정수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윤정수는 "지나가는 길인데 커피한잔 하고 가도 되냐"라고 물으며 방문할 것을 알렸다.

주영훈은 "원래 그런 친구들이다. 그러려니 한다"라고 전했으며 이윤미는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주영훈 씨와 살다보니 이젠 개의치 않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이어 윤정수와 배기성이 도착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요란했다. 윤정수는 이윤미를 향해 "형수, 왜 이렇게 섹시하게 옷을 입고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윤미는 "이 옷을 선물해 주겠다. 누구 만나는 사람 있냐. 아 김숙 언니한테 선물해 주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윤정수는 "기럭지가 달라서 옷이 끌려서 안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와 배기성은 본격적으로 주영훈 집 구경에 나섰다.

윤정수는 "이 집을 한 번 털어서 기부해야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윤정수와 배기성은 주영훈의 옷을 탐냈고 이에 "다음에 몇 번 와서 좀 얻어가야겠다"라고 다짐해 웃음을 전했다.

주영훈 부부는 두 사람을 위해 배달음식으로 대접했다. 이윤미는 "오는 줄 알았으면 내가 밥을 준비했을텐데 미안하다"라고 전했고 이에 윤정수는 "형수, 집에서 밥 안 하는 것 안다. 집에 음식 냄새가 안나더라"라며 농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지난 일을 추억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 주영훈, 이윤미 부부. 주영훈은 "우리가 만나려고 그 방송을 하게 된 것 같다"라고 전했고 윤정수는 "그때 아마 형수한테 대시한 남자들이 많았을 것이다"라며 회상했다.

한편 주영훈 가족의 부러운 노총각 윤정수와 배기성은 고민을 토로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하기도 힘들다는 고민을 전했다. 윤정수는 "나이가 들다보니 데이트보다 휴식이 필요하더라. 점점 의욕과 설렘을 잃어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혼자 사는 남자의 고민과 결혼은 하고 싶지만 가정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이윤미는 "주영훈 씨한테 서프라이즈로 땅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되서 사기를 당했다"라고 고백했고 주영훈은 애써 침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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