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주간아이돌’ 신화가 60분을 꽉 채운 웃음을 선사했다.
25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화 편 제 2탄이 전파를 탔다.
신화는 지난 방송에 이어 ‘도니코니 콜센터’를 통해 팬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한 팬은 멤버들에게 후배 아이돌 그룹 중 커버해보고 싶은 그룹이 있으냐고 물었고, 이민우는 “솔로 콘서트 할 때 후배 가수들 곡 커버를 한다”고 자신했으며, “걸그룹을 제가 창작으로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트와이스 ‘티티’(TT)를 깜찍하게 커버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민우의 무대를 본 정형돈은 전진을 바라보며 “멤버들도 잘 알거다. 춤 하면 에릭을 빼놓을 수 없다”고 말했고, 전진과 에릭 둘 다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에릭은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r Up)에 맞춰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낸 댄스를 선보였고, 격한 댄스 끝에 결국 허리를 부여잡고 자리로 돌아가 멤버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혜성은 “그런데 요즘 춤 대세는 앤디다”며 “음악을 가리지 않는다”고 앤디를 몰아갔고, 결국 앤디는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에 맞춰 댄스를 추며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팬의 요청은 바로 ‘주간아이돌’의 대표 코너 중 하나인 ‘쇼미더사카’였다. 이는 소속사 대표의 카드로 멤버들이 원하는 선물을 사주는 코너로, 신화는 신화컴퍼니 대표인 에릭과 이민우의 카드를 걸고 게임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에릭의 카드를 걸고 에릭 명장면을 재현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고, 이민우 카드를 걸고 애교 대결을 펼쳤다. 특히 에릭 명장면 재현하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동완은 ‘한국전쟁이 왜 일어난 줄 알아요?’ 대사를 선택, 신혜성을 상대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급기야 김동완은 신혜성의 입술에 뽀뽀를 했고, 신혜성은 분노한 채 의자를 들고 김동완을 쫓아가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에릭은 애교 대결에서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채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폭풍 애교를 선보였고, 멤버들은 “곧 마흔이다”며 질색했다. 하지만 에릭은 굴하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한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진에게 안겨 애교 포즈를 선보였고, 결국 “못하겠다”고 소리 지르며 자리로 돌아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신화 멤버들은 한우를 걸고 목으로 오렌지 옮기기, 배밀이 계주 등의 게임을 펼쳤고, 마지막으로 남은 한우 전량과 안마의자를 걸고 팬들이 가장 기다렸던 ‘2배속 댄스’ 코너에 임했다. 신화의 2배속 댄스 도전곡은 ‘와일드 아이즈’(Wild Eyes)였고, 잠시도 쉴 틈 없는 바쁜 안무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2배속 댄스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신화는 곡이 끝나마자 숨을 헐떡이는 모습을 보였으며, 호기롭게 4배속 댄스를 이야기했다가 4배속으로 재상한 음악을 들어보고는 쿨하게 포기,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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