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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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족장없이 생존하기 미션이 주어졌다. 막내들의 활약이 빛났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마지막 3無미션이 족장 없이 생존하기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마지막 미션은 김병만 족장 없이 생존하는 것이다"라고 전했고 솔비는 "청천벽력이다. 우리가 뭘 잘못했나 보다"라며 좌절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김병만 홀로 24시간 다른 험난한 곳에서 생존하며 나머지 멤버들은 족장 없이 지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병만은 "나도 홀로 지내는 것이 억울하다. 멤버들도 3대3으로 나누어 그동안 터득한 노하우로 한 번 지내봤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윤다훈, 성소, 공명이 한 팀으로 솔비, 슬리피, 진이 한 팀으로 정해져 각자 다른 곳으로 새로운 터를 잡기 위해 떠났다. 홀로 떠나야 하는 김병만을 향해 윤다훈은 "너무 외로워 하지 마라. 내일 만나자"라며 인사를 전했다.

새로운 섬으로 도착한 윤다훈 팀은 뭐부터 해야 할지 난감해 하며 회의에 나섰다. 성소는 "집터부터 구해야 할 것 같다"라고 전하며 직접 재료를 찾아 나섰다. 발차기를 하며 나무를 구해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윤다훈은 "성소는 누나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세사람은 끝나지 않을 회의를 하며 해가 지도록 좀처럼의 진전이 없어 보였다. 의견이 정리된 후 본격적으로 집짓기에 나섰고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하면서 의견이 대립했다. 하지만 윤다훈은 "공명의 의견이 맞다. 아주 좋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설상가상으로 비가 내리며 급격히 어두워 졌다. 굵어진 빗줄기 탓에 집짓기 또한 중단돼 걱정이 모아졌다. 지붕에 물이 계속 고이자 잠시 생각하던 성소는 물을 퍼내며 식수로 모아뒀다. 우여곡절 끝에 아늑한 집을 완성했다.

김병만의 부재를 그리워하면서도 세 사람은 나름의 방법으로 생존을 위해 노력했다. 공명의 노력으로 불 피우기에 성공했지만 연기 때문에 눈물, 콧물 흘리는 공명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다훈은 뱀잡기에 성공했고 이에 성소는 "빨리 죽여요"라며 살벌한 말을 하며 배고픔을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굵어진 빗줄기로 인해 당황한 슬리피 팀은 "벌써 족장님 보고싶다"라고 전하며 김병만을 그리워했다. 집을 먼저 지은 윤다훈 팀과 달리 슬리피 팀은 낚시에 나섰다. 세 사람은 "뭐라도 잡자"라며 각오를 다졌다.

슬리피와 진은 직접 바다속으로 들어갔다. 진은 "슬리피 형도 잠수를 잘 못하고 솔비 누나도 물을 무서워 하니까 나라도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두 사람은 물고기 잡기에 성공했지만 진이 곧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일시적 산소부족 현상으로 어지러움을 호소했고 긴급 치료가 이루어졌다. 솔비와 슬리피 또한 진 걱정에 옆을 떠나지 못했다. 다행히 진은 금방 회복해 한숨 놓았다.

세 사람 또한 불 피우기에 나섰다. 2시간을 노력했지만 결국 불 피우기에 실패했다. 슬리피는 "이게 다 양치질을 안 해서 그렇다. 불을 불려고만 하면 냄새가 나서 그렇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와 솔비, 진은 우여곡절 끝에 생선과 게 포획에 성공해 배를 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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